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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 Talks] 공 깨질까봐 그리 살살 치는 것인가?

유리알 그린

안녕하세요! GPA 소속 강사 김지훈 프로입니다~

 

흔히들 유리알 그린이라고도 하죠?

너무 빨라서 유리알에서 치는 것과 같다는 뜻에서 나온 말인데요,

일반 아마추어 분들 말고 해외 유명 프로님들도 유리알 그린에서는 퍼팅하기 매우 껄끄럽나봅니다~

 

"These greens are so fast I have to hold my putter over the ball and hit it with the shadow" - Sam Snead

"여기 그린들이 너무 빨라 마치 퍼터를 공 위에 들고 그림자로 쳐야 할 것같네요"

 

 

티비에서 보는 프로들도 보기에는 매우 쉽게 퍼팅을 하는 것 같지만, 프로님들도 프로님들 만의 고충이 있었나보군요!!

 

그럼 오늘은 드라이버는 잠시 내려놓고 GDR 퍼팅장에서 퍼팅 연습이나 한번 하러 가는 건 어떨가요?~

 

 

 

김지훈 프로 | 유쾌한 골프 시간으로 빠져봅시다!
김지훈 네임텍 바로가기
Profile
현) GPA 강사
KPGA Semi-professional
Audi 골프 클리닉 보조강사
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졸
세상에 없던 골프연습장! 세상에 없던 골프 수업이 시작된다!